'Eye Catch[private]'에 해당되는 글 46건

  1. 2006/09/14 D.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3-D (2)
  2. 2006/09/05 D. [펌글]찍어서는 안되는 사진 (7)
  3. 2006/08/15 D. No Such Thing -John Mayer (12)
  4. 2006/08/13 D. 인류멸망보고서 -칸노요코 참여 (7)
  5. 2006/08/11 D. 어느날 갑자기 4부작 TV방영 (9)
  6. 2006/08/05 D. 그라비티 페스티벌 2006 & 칸노요코 방한 (10)
  7. 2006/08/03 D. 잠밤기 단행본 예약판매! (4)
  8. 2006/08/03 D. where the hell is matt? (6)
  9. 2006/07/29 D. 초슬림DMB폰이라... (12)
  10. 2006/06/26 D. 오늘부터 장마 - 전자양 (9)


10월 20일 미국개봉이란다.
할로윈데이 노림수?
(할로윈데이는 10월 31일)

암튼 포스터분위기는 지대-_-)b
게다가 3-D 안경착용이란 특징도 잘 드러나 있다.
2006/09/14 21:35 2006/09/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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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전에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저널리즘 포토그래프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사진학과가 있는 관계로 많은 사진 관련 서적이 있습니다. )

그 책에서 사진가가 촬영이 가능한 공공장소와 그렇지 않은 장소, 그리고 촬영이 가능한 초상권의 여부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의 법을 기준으로 한 것이지만 한국의 법 역시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와 제가 생각하는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1.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 늙은 사람 흑백으로 찍지 마라.

저널리즘, 다큐멘터리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주제가 있어야 하고 또한 그 주제에 타당성을 가질 수 있는 자신만의 경험 혹은 철학 등이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 늙은 사람을 흑백으로 찍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입니다.

평생을 한국의 서민을 주로 촬영했던 다큐멘터리즘의 대부인 "최민식" 작가님께서도 자신의 딸이 자기에게 "아버지는 가난한 사람을 찍어 성공한 사람이예요." 라고 말했을 때 가장 슬펐다고 그의 저서에서 회고하고 있습니다. 그가 철학을 가졌든 가지지 못했든 간에 철저하게 그것의 답은 사진가 스스로에게만 의존합니다. 예전에 달동네에서 비싼 카메라로 사진 촬영 하던 사람에게 그 동네 주민의 글이 알려진 적이 있습니다. 제발 동네만 촬영하고,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천원짜리 몇 장 쥐어주고 찍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엇을 뜻하는 지는 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2. 여자 벗은 사진 함부로 찍지 마라.

저도 누드를 몇 번 찍은 적 있습니다. 세미 누드에서부터 에로티시즘에 근거한 페티쉬적인 사진까지 촬영해 봤습니다. 그러나 인체의 선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기에는 제 능력의 한계를 깨닫고는 다시 찍지 않았습니다. 예술과 외설을 가늠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만, 이것 역시 아이러니컬하게도 철저히 사진가의 양심에 기인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여자의 나체를 찍은 아마추어의 사진 중에 정말 "ART" 인 것도 많지만 "PORNO.COM" 으로 보내버렸으면 하는 사진도 많습니다. 특히 모터쇼에 가서 여자 가슴만 찍는 사진은 왜 찍는 지도 모르겠고, 한심해 보입니다.


3. 도촬하지 마라.

도촬의 정확한 명칭은 캔디드 샷이라고 합니다. 어떤 책에서는 우선 사진부터 찍은 다음 초상권을 가진 사람에게 이것을 사용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물으라고 가르칩니다. 그 책 덮었습니다.

저는 일전에 놀이공원에 친구들과 간 적이 있는데 SLR 카메라를 갖고 더군다나 그 눈에 확 튀는 백통으로 우리를 찍는 사진가를 못 마땅해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으리라 믿습니다만, 정작 사진 찍히는 당사자는 마음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해야 할 말이지만 정모나 오프 가면 마음 대로 회원들끼리 찍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물론, 남성 회원일 경우는 좀 덜하지만 여성회원일 경우에는 마음 상하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4. 특별한 인테리어가 있는 곳에서는 촬영이 금지된다.

카페에서 맘 놓고 찍다가는 큰 일을 치룰 수도 있습니다.예전에 유명한 카페에서 촬영할 일이 생겼는데 저는 그곳에서 매니저와 옥신각신을 해야했고 촬영한 원본을 모두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어찌 보면 좀 야속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해해야만 합니다. 쇼파의 배치 여부와 카페의 분위기는 좀 더 마케팅적으로 얘기를 하자면 7P 의 마케팅 믹스에서 물적 증거(Physical evidence) 에 속합니다. 쉽게 말해 곧 돈이란 얘깁니다.
백화점에서 매장안의 옷들을 마음대로 촬영할 수 없는 까닭과도 똑같습니다. 하물며, 작은 보세 옷가게에서도 마음대로 찍을 수 없는 데 실내 사진을 찍을때 관리자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박물관, 사진 촬영이 불허된 공연 사진, 금전적 가치를 지니는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한 사진, 서점 등은 모두 허가없이 촬영하면 안됩니다.


5. 사건의 현장

예를 들어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피해자가 처참하게 다쳤다고 칩시다. 이것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현실 기록의 의미로서 사진을 몇 컷 찍었다고
칩시다. 이 사진은 현실 기록의 의미를 다하기 위해서 경찰 조사에 참고된다거나, 피해자에게 증거 자료로 효과적으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마음대로 공개하는 것은 초상권 침해와 더불어 많은 법적 제제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강간이나 살인을 당한 피해자를 어떠한 여과도 없이 그대로 공개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6. 초상권을 철저히 지켜라.

좀 반복되는 얘기입니다만, 초상권은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아마추어 사진가들은 이를 간과합니다. 예전에 한 예쁜 아이를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초상권 관계로 혼난 적이 있습니다. 길 가던 아이라도 그 아이가 만약에 아역 배우거나, 그렇지 않아도 그의 부모처럼 법정 대리인이 강하게 반발하면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도시에 많은 사람들중에 가장 사진찍기 쉬운 피사체는 노인과 아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초상권의 여부에 대해서 대부분 어떠한 코멘트를 달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뭐라 할 말이 없죠. 만약에 저한테 어떤 말도 없이 제 아이를 누가 세워두고 마음대로 촬영하면 가만히 안 두겠습니다. 또한 제 부모님 역시 마찬가지겠죠. 제 부모님을 찍어서 흑백으로 변환한다음 죽음이 어떠니, 삶이 어떠니 마치 비트켄슈타인이라도 된 마냥 사진 아래 주석을 다는 것을 상상하니 끔찍합니다.


사진의 이론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꼭 얘기하고 싶은 부분이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출처] http://www.350dclub.com/zboard/zboard.php?id=lecture&no=199

2006/09/05 18:51 2006/09/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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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real world", she said to me
Condescendingly
Take a seat
Take your life
Plot it out in black and white

Well I never lived the dreams of the prom kings
And the drama queens
I'd like to think the best of me
Is still hiding
Up my sleeve

They love to tell you
Stay inside the lines
But something's better
On the other side

I wanna run through the halls of my high school
I wanna scream at the
Top of my lungs
I just found out there's no such thing as the real world
Just a lie you've got to rise above

So the good boys and girls take the so called right track
Faded white hats
Grabbing credits and
Maybe transfers
They read all the books but they can't find the answers
And all of our parents
They're getting older
I wonder if they've wished for anything better
While in their memories
Tiny tragedies

They love to tell you
Stay inside the lines
But something's better
On the other side

I wanna run through the halls of my high school
I wanna scream at the Top of my lungs
I just found out there's no such thing as the real world
Just a lie you got to rise above

I am invincible As long as I'm alive

I wanna run through the halls of my high school
I wanna scream at the Top of my lungs
I just found out there's no such thing as the real world
Just a lie you got to rise above

I just can't wait for my 10 year reunion
I'm gonna bust down the double doors
And when I stand on these tables before you
You will know what all this time was for


more..



2006/08/15 14:16 2006/08/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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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계 재능있는 세 감독 김지운·임필성·한재림이 SF 영화 '인류멸망보고서'(가제)로 공동 출사표를 던진다.

루씨필름, 에임하이글로벌, 영화사그림, 핑거프린트가 공동제작하는 '인류멸망보고서'는 근 미래 지구의 멸망 시점을 전후로 하여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먼저 김지운 감독은 절에서 일하는 로봇이 황당하게도 깨달음을 얻는다는 이야기 '천상의 피조물'을 연출하며, 임필성 감독은 좀비가 된 순수한 어떤 청년의 이야기 '멋진 신세계'를, 한재림 감독은 지구멸망을 목도한 연인들의 뮤지컬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선보인다.


각 작품 별 제작비는 약 15억원으로, 총50억 규모의 제작비가 투여될 예정이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김지운, 임필성, 한재림 감독은 안정된 연출력과 참신한 소재를 기반으로 유사한 모티프 SF를 연출키로 마음을 모았다고.

잘 알려진 대로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이 연출하는 '멋진 신세계'에서는 좀비로 변하는 청년 역할에 류승범이 캐스팅됐으며, '연애의 목적'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한 '크리스마스 선물'에는 '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칸노 요코가 음악 감독으로 합류한다.

신선한 기획이 기대를 모으는 '인류멸망보고서'는 이달 말 크랭크인 해 2007년 초 개봉된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 명의 감독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남극일기>의 임필성, <연애의 목적>의 한재림 감독이 ‘SF’를 주제로 독특한 옴니버스 영화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 세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만들 작품은 각각 SF 로봇 영화 <천상의 피조물>(김지운), SF 좀비 영화 <멋진 신세계>(임필성), SF 뮤지컬 영화 <크리스마스의 선물>(한재림). 이 세 작품을 모두 엮어 <인류멸망보고서>(가제 | 제작_㈜루씨필름, ㈜에임하이글로벌 | 공동제작_영화사그림㈜, ㈜핑거프린트 | 투자_㈜에임하이글로벌)라는 이름으로 개봉한다는 계획이다.

영화의 배경은 가까운 미래. 지구가 멸망한 시점을 전후로 하여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룰 예정이다. 5월 말에 크랭크인할 <천상의 피조물>의 경우 절에서 일하는 로봇이 황당하게 깨달음을 얻는다는 이야기고, <멋진 신세계>는 하드고어적 액션이 가미된 좀비가 된 순수청년의 이야기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선물>은 오 헨리의 작품을 토대로 지구멸망을 경험한 연인들의 뮤지컬로 <카우보이 비밥>의 유명 작곡가 칸노 요코가 합류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는 이 세 감독은 참신한 스토리 부재와 자본력의 한계 때문에 한국에서 잘 시도하지 않는 SF 장르를 각자의 개성에 맞게 실험해볼 예정이다. 각각 15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고, 총 50억 정도의 제작비를 투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 영화는 지난 17일에 열린 2006 깐느국제영화제 마켓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완성된 작품은 2007년도 초쯤 확인할 수 있다.

출처
2006/08/13 12:18 2006/08/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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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와 영화사가 공동기획한 공포영화 시리즈가 전파를 탄다.
SBS TV는 CJ엔터테인먼트와 공동기획한 HD공포영화 시리즈 ‘어느날 갑자기’ 4부작을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방영한다.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는 1995년 출간돼 베스트셀러가 된 동명 공포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아파트’ ‘폰’의 안병기 감독이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했다.

시리즈는 극장에서 먼저 개봉한 후 1개월 이하의 시차를 두고 TV에 방영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외화를 상영한 적은 있으나, 방송사와 영화사가 제작 단계부터 공동으로 일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품들은 모두 5억~6억원 정도의 저예산으로 촬영됐다. 신인 감독과 젊은 배우, 디지털 장비의 도움을 받은 결과다. 방송사로서는 부족했던 HD 콘텐츠를 확보하고, 영화사로서는 해외 수출을 기대하는 효과를 노린다.


‘2월29일’ 8월 11일 금요일밤 23:55
4년마다 한번 돌아오는 2월29일에 벌어지는 끔찍한 살인 사건을 그렸다.

‘네번째 층’ 8월 12일 토요일밤 24:05
현대적인 오피스텔을 배경으로 가족 문제를 공포 코드로 풀어냈다.

‘D-Day’ 8월 18일 금요일밤
여학생 전용 재수학원 기숙사를 통해 경쟁에 매몰된 학생들의 공포를 그렸다.

‘죽음의 숲’ 8월 19일 토요일밤
국내 최초 좀비를 전면에 내세운 공포영화로 할리우드 좀비 영화와 달리
한국적 신파와 情의 정서가 가득해 슬프고도 소름끼치는 공포로 완성됐다.

기사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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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에서 하는 코마도 봐야하는데, 시간대가 애매해.
따로 구해서 봐야할 듯......ㅠㅠ
2006/08/11 13:10 2006/08/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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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라비티 페스티벌 http://www.gravityfestival.com/

행사기간:8월 12일 AM10:00~PM06:00

장소:삼성동 코엑스 태평양1,2홀

칸노요코팬사인회:오전 11시부터 중앙무대에서 진행될계획

지난해까지 ‘라그나로크 페스티벌’로 4회까지 개최됐던 이 행사는 ‘그라비티 페스티벌’이라는 새이름으로 진행하며, 라그나로크 온라인 유저들의 참여공간인 ‘라그나로크 존’과 그라비티의 신작들의 소개하는 그라비티 존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현재 서비스중인 <타임앤테일즈>와 <스타이리아>, <로즈온라인>과 출시 예정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2>, <레퀴엠>,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등의 게임소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 행사에서 상당한 관심을 모았던 코스튬플레이와 댄스 배틀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라그나로크 온라인> 최강의 길드를 가리는 길드 PC방 대전의 결승전이 현장에서 진행됩니다.그리고,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주제로 경합을 벌였던 영상페스티벌과 펜아트공모전의 전시회와 시상식이 실시되며 깜짝 경매를 통해 RO shop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즉석 퀴즈쇼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붐, 쿨&콜, 고음불가, 걸프렌즈, 듀크, THE A.D, 별, 데프콘, 업타운 등 유명 가수와 함께하는 채널V 공개방송도 진행됩니다.
국내 모든 그라비티 게임 유저와 일본, 태국, 미국, 독일 등 총 11개 국 22명의 해외 유저가 함께하는 그라비티 페스티벌 2006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일정 안내
2006/08/05 01:49 2006/08/0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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